실리콘밸리 전설들의 수다: Masters of Scale

리드 형님께서 요새 많이 심심한가 보다. 링크드인을 260억 달러에 (30조 원!) 현금으로 매각하고 조금 쉬다가(?) 얼마 전 팟캐스트를 시작 하셨다. 이름도 멋지게 ‘Masters of Scale’.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first mover’ (시장을 선두로 들어가는 자)가 아닌 ‘first to scale’ (먼저 규모를 달성하는 자) 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알맞은 타이밍에 폭풍처럼 성장을 해야한다는 그의 Blitzscaling의 이론을 창업자들과 상대로… Read more 실리콘밸리 전설들의 수다: Masters of Scale

어느 회사가 더 좋아요?

https://www.pexels.com/photo/building-modern-glass-tall-27406/

링크드인에서 구글로 이직한지 8개월이 넘어간다. 간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종종 묻곤 한다: ‘두 회사 중 어디가 더 좋아요?’, ‘어느곳이 분위기가 더 좋아요?’ 내가 5년 가까이 몸 담았던 링크드인은 제프 위너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리더십과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 회사 구성원들에게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기회를 연결시켜주는’ 사명을 가지게 하는 멋진 회사였다. 또한 투명성을 중시하여 2주 마다… Read more 어느 회사가 더 좋아요?

소심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https://pixabay.com/en/afraid-emotion-face-fear-timid-1294187/

최근 회사에서 미친듯이 바쁜 한 달을 보냈다. 인도 출장 일주일 후 바로 뉴욕 출장, 그리고 계속 연속해서 터진 크고 작은 일들을 수습 하고 나니 벌써 5월. 그리고 4월에 처리 했어야 하는 업무들은 그대~~로 쌓여있는 슬픈 현실. 아무리 집에서 추가로 일을 해도 밀린 일들을 따라잡으려면 아직도 한참 남은 상태. 회사에서도 30분 단위로 하루 종일 미팅을 해서… Read more 소심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알아두면 좋은 영어 비지니스 약어들

작년 이맘 때 쯤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님의 트윗을 보고 영감 받아 짧은 포스팅을 하나 올렸는데, 영어 약어에 대한 센터장님의 페북 글을 보고 역시 짧게 포스팅 하나 올린다. (참고: 실리콘밸리나 테크랑은 크게 관련 없음.) 한국에서도 축약어가 있듯이 미국에서도 약어를 의외로 많이 사용한다. 친구들끼리 사용하는 약어는 비속어들이 많아 (LMAO 등) 굳이 열심히 알아둘 필요는 없지만 비지니스용 약어들은… Read more 알아두면 좋은 영어 비지니스 약어들

YC W17 모음집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다고 생각될 때 ‘이런 문제도 있지!’, ‘이렇게 해결할 수 있지’ 라고 미래를 제시해 주는 회사들을 발견할 때 나는 희열과 자극을 느낀다. 이런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을 때가 바로 3월 말, YC가 데모데이를 할 때 이다. 올해도 역시 데모데이를 마치고 공개된 YC 출신 회사들을 보면서 ‘아 멋진 친구들!’ ‘이런 이런 멋진 일을… Read more YC W17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