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nching? L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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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내부에서 높은신 분들과 회의를 들어가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앤드류 지금 하고 있는거 언제 착륙 시킬꺼야? (Andrew, when will you land this [product name]?)’ 초반에 이런 질문을 들을 때 속으로 ‘응? 착륙? 뭘 착륙하지? 나 제품 관리자인데? ‘앤드류, 그 제품 언제 출시 (launch) 할꺼야?’가 더 맞는 질문 아닌가?’라고 생각하곤 했다. 나중에 주변 연차 많은… Read more Launching? Landing!

조직의 동의를 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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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담당자의 역할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복잡한 관계들을 조율하고 설득하여 제품을 앞으로 끌고 나아가는 것이다. 실리콘밸리는 부서 간의 협업으로 팀이 구성 및 진행되고 (cross-functional, XFN 이라고 흔히 지칭), 제품 담당자들이 이런 협업 팀원에 대한 직접적인 권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해관계자들의 상충된 목표를 조율하는 것이 어지간히 어려운 것이… Read more 조직의 동의를 얻는 법

제품 로드맵 설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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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담당자의 역할 중 제품의 로드맵을 정하는 업무는 어지간히 골치 아픈 것이 아니다. 고객의 반응과 성장률이 큰 제품이라면 다양한 피드백과 넘치는 아이디어에 파묻혀 결정 장애에 빠지기도 한다. 물론 제품의 반응이 너무 나빠서 피봇을 해야 되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 행복한 고민이지만, 아무리 좋은 고민이라도 어지간한 스트레스인 것은 사실. 제품 관리자가 점쟁이도 아닌데 몇 백 가지 넘는… Read more 제품 로드맵 설계하기

제품 관리의 예술 (The Art of Produ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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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회사의 제품 담당자 인터뷰를 준비하는 분들이 가끔 조언을 얻고자 지인을 통해 내게 연락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거의 모든 분들이 가장 두렵고 알고 싶어하는 것은 바로 ‘코딩 할 줄 알아야 되나요?’의 질문에 대한 답변. 이 질문을 조금 일반화 시키면 제품 담당자가 되기 위해 기술적인 역량이 필요한가에 대한 물음일 것이다. 코딩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의 생각은… Read more 제품 관리의 예술 (The Art of Product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