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회의 법칙

회사 업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 중 하나는 단연 회의이다. ‘실리콘밸리 임원들이 회의하는 법‘ 포스팅에서 링크드인에서 회의하는 모습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 에릭 슈미트의 책 ‘How Google Works’를 읽으면서 구글이 회의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에릭 슈미트는 일반적인 회의가 시간 낭비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제대로 된 회의’는 의견과 자료를 공유하며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을… Read more 구글의 회의 법칙

메시징: 미래의 플랫폼

미국 최고의 VC 중 하나인 a16z에 파트너로 있는 Benedict Evans는 메시징 앱을 인터넷의 차세대 런타임 후보로 꼽았다 (1세대 = 웹, 2세대 = 앱). 메시징 앱들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자주 사용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앱들이 가진 기능들을 (예약, 주문, 질의 등) 메시징 UI 내에서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일 것이다. 이미 왓츠앱 메신저는 10억명, 페이스북 메신저는 9억명의… Read more 메시징: 미래의 플랫폼

더 좋은 쥐덫 만들기

IT 시대에 산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다. IT 시대를 넘어 우리는 이제 IoT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작동되고, 편리하게 우리의 손가락 하나로 조종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Kickstarter나 Indiegogo 사이트를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물건들이 ‘스마트’ 해짐을 볼 수 있다. 스마트 체온계, 스마트 체중계, 스마트 청소기, 스마트 시계, 스마트 신발,… Read more 더 좋은 쥐덫 만들기

아마존 CEO의 의사결정 프레임웍

아마존! 정말 멋진 회사다. 거대한 규모의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모습은 잘 나가는 스타트업과 다름 없어 보인다. 흔히 대기업 하면 ‘느리다’ 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인터넷 회사 중 나이가 꽤 많고 직원수도 수 만 명에 이르는 아마존이지만 느리고 정체된 이미지가 전혀 없다. 최근 CEO 제프 베조스가 쓴 연간 주주 서한을 통해 그가 어떻게 거대한 회사를… Read more 아마존 CEO의 의사결정 프레임웍

O2O의 성공 조건 [working paper]

작년 이맘 때 테크크런치 및 IT 관련 매체에서 새로운 유니콘 기업의 탄생과 화려한 투자 유치 소식을 종종 접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지난 몇 달 동안 문 닫은 회사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접하는 것 같다. ‘실리콘밸리에 겨울이 온다’ 라는 말이 맞나보다. – On-demand private chef startup Kitchit shuts down – Dinner Lab shuts down after failing… Read more O2O의 성공 조건 [working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