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6: Freemium

온라인 게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consumer Internet products”)는 광고를 통한 수익 모델을 추구한다. 하지만 왠만한 웹 트래픽을 가지고 의미있는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에 성공적인 인터넷 업체들은 자신들에게 맞는 유료화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로부터 직접 수익을 발생하는데, 이 때 자주 쓰는 전략이 바로 ‘Freemium’이다. Freemium? Freemium은 Free + Premium의 합성어로, 사용자들이 기본적인 기능을… Read more 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6: Freemium

더 좋은 쥐덫 만들기

IT 시대에 산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다. IT 시대를 넘어 우리는 이제 IoT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작동되고, 편리하게 우리의 손가락 하나로 조종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Kickstarter나 Indiegogo 사이트를 보고 있으면 세상의 모든 물건들이 ‘스마트’ 해짐을 볼 수 있다. 스마트 체온계, 스마트 체중계, 스마트 청소기, 스마트 시계, 스마트 신발,… Read more 더 좋은 쥐덫 만들기

O2O의 성공 조건 [working paper]

작년 이맘 때 테크크런치 및 IT 관련 매체에서 새로운 유니콘 기업의 탄생과 화려한 투자 유치 소식을 종종 접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지난 몇 달 동안 문 닫은 회사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접하는 것 같다. ‘실리콘밸리에 겨울이 온다’ 라는 말이 맞나보다. – On-demand private chef startup Kitchit shuts down – Dinner Lab shuts down after failing… Read more O2O의 성공 조건 [working paper]

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5: Viral Loop

그로스를 소개하면서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 (…라고 하면서 다섯 번째 글에서야 언급함;), 바로 viral loop (바이럴 룹) 이다. Viral이라는 바이러스와 관련된 단어가 암시하듯이 의학계에서 차용한 용어로, 바이러스가 사람들에게 빠른 속도로 전염 되듯이 기존 사용자(=숙주)를 이용하여 새로운 사용자를 빠르게 모으는(=감염) 기법을 지칭한다. Viral loop이 중요한 이유는 폭발적인 유기적인 성장을 (organic growth) 이룰 수 있는 기법이기… Read more 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5: Viral Loop

Pretotyping: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Product-Market Fit 찾기

몇 주 전, 한국을 방문하여 Product-Market Fit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 질문을 여러번 받았다. “하드웨어는 PMF 측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PMF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장, 사용자, 그리고 시장에 대해 직관을 계속적으로 기르면서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A/B testing을 통해 다양한 가설들을 검증하고, 이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에 조금씩 변화를 주는… Read more Pretotyping: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Product-Market Fit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