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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Ahn Posts

YC W17 모음집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다고 생각될 때 ‘이런 문제도 있지!’, ‘이렇게 해결할 수 있지’ 라고 미래를 제시해 주는 회사들을 발견할 때 나는 희열과 자극을 느낀다. 이런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을 때가 바로 3월 말, YC가 데모데이를 할 때 이다. 올해도 역시 데모데이를 마치고 공개된 YC 출신 회사들을 보면서 ‘아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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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정부의 역할

작년 말, 5년 정도 탔던 나의 애마를 떠나 보내고 닛산 리프라는 전기차로 갈아탔다. 총 배터리 용량 24kW인 리프는 최적의 조건에서 주행 거리가 80마일 (125km 정도) 밖에 안되는 경차이다. 인라인 6기통 엔진의 중형 세단을 폼나게 몰았었기에, 왠지 인생이 다운그레이드 된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다. (내가 코딱지 만한 전기 경차 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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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업무 보고서, 효과적으로 쓰는 법

일주일 간격으로 업무 보고서를 쓰는 것 만큼 재미없는 일도 없다. 물론, 이런 보고서는 계획했던 업무와 목표를 되돌아보고 윗사람에게 나의 ‘업적’을 알리는 도구로 쓸 수 있지만 많은 경우 자신을 포함,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이메일 소식지’ 같은 꼴로 전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몇 년 전 부하 직원 한 명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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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리더와 기업 문화

얼마 전에 예전 직장 동료랑 와인바에서 한 잔 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었다. 이 친구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엘리트 (YC 출신에 회사를 몇 번 매각한 경험이 있고 제품 감각과 개발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인데, 링크드인에서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 사이. 약 2년 전 다시 스타트업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고 퇴사를 하였는데, 만나서 근황을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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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스트레스 관리법

회사를 다니면서 ‘아 오늘 정말 일 재밌게 잘 했다’라고 생각하며 퇴근한 날이 얼마나 될까? 업무에 파묻혀서 늦게까지 일을 해도 다 끝내지 못했을 때의 스트레스는 물론, 반대로 일이 너무 없어 하루종일 인터넷 검색만 하다가 퇴근하는 날에 느껴지는 찝찝함도 그리 좋지 못하다. 한쪽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인재들이 번아웃 (burn out) 되어 회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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