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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Product

Easier said than done

요새 연말 모임이 잦다 보니 평소에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다가 가끔 대화가 서로 하는 일, 혹은 최근 이슈가 되는 일들이 회자되곤 하는데 이럴 때 마다 꼭 크게 훈수를 두시는 분들이 있다. ‘그건 이렇게 하면 되지’,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건 이러이러 한거야’, ‘에이~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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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관리의 예술 (The Art of Product Management)

테크 회사의 제품 담당자 인터뷰를 준비하는 분들이 가끔 조언을 얻고자 지인을 통해 내게 연락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거의 모든 분들이 가장 두렵고 알고 싶어하는 것은 바로 ‘코딩 할 줄 알아야 되나요?’의 질문에 대한 답변. 이 질문을 조금 일반화 시키면 제품 담당자가 되기 위해 기술적인 역량이 필요한가에 대한 물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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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기, 가짜, 그리고 소비자 태도에 대한 생각

올해 테크 및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유난히 베끼기와 가짜에 관련한 뉴스들이 많은 한 해 였다. 가짜 뉴스, 스타트업끼리, 또 정부의 스타트업 아이디어 베끼기 논란 등. 개인적으로도 직/간접적으로 이와 관련된 문제를 겪었는데 이를 통해 베끼기와 가짜 논란의 이유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또한 조금 흥미로운(?) 소비자들의 반응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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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해킹 – 웹사이트 A/B 실험에 대한 7가지 법칙

몇 달 전 ‘그로스해킹 – 이보다 더 과학적일 수 없다’ 라는 포스팅을 통해 계량적으로 접근하는 그로스 해킹이 ‘논문’ 형식으로 발표 된다는 사실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며칠 전 내가 예전에 다녔던 링크드인과 그 회사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이 ‘웹사이트 A/B 실험에 대한 7가지 법칙’이라는 논문을 2014년 KDD 학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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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매니저 개론

작년 이 맘 때 쯤 ‘프로덕트 마케터 개론’이라는 글을 통해 프로덕트 마케팅 직군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어느새 그 화려한 마케터의 삶을 접고 제품 담당자로 커리어를 전환한지 거의 일 년이 되어간다. 사업을 전반적으로 총괄하는 업무를 수 년 동안 해 오면서 제품에 관여를 많이 해 왔지만 회사 연구개발 부서에서 엔지니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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