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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Marketing

그로스 해킹 – 이보다 더 과학적일 수 없다

큐빗(Qubit)이라는 마케팅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 그들의 플랫폼에서 수행된 수 천 개의 그로스 해킹 실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를 논문 형식으로 발표하였다. 사실 그로스 해킹 만큼 실용적이고 실증적인 (empirical) 계량 마케팅 논문을 쓰기에 좋은 주제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누가 이렇게 해주니 너무 감사! 다음은 논문의 간단한 요약: 표본 집단 및 분석 정의 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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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10: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2015년 7월 처음 그로스 해킹에 대한 실무적인 방법론과 사고 방식에 대해 블로그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번 열 번째 글로 ‘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시리즈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그로스 해킹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쓰기 시작한 글인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이 분야에 대해 더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의 동향 및 업적도 벤치마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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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9: 그로스 해커의 자질

집 청소를 하면서 예전 회사에서 팀원 채용 인터뷰시 쓰려고 정리했던 노트를 발견하였다. 날짜를 보니 2013년 말, 링크드인이 미친듯이 성장할 때 내 팀은 물론, 옆에 팀 친구들의 채용도 돕고자 일주일에 십 수 시간씩 인터뷰에 쏟았을 때 작성했던 것이었다. 최고의 인재를 뽑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일주일에 근무시간 절반 가량을 채용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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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8: 이런 그로스 해킹은 아니되오

얼마 전 테크크런치에서 Everalbum 이라는 앱에 대한 기사를 접하였다. Everalbum은 클라우드에 사진을 저장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최근 나름 ‘뜨고 있는’ 앱이다. “Everalbum is proof that SMS invite spam still works. 에버앨범은 문자 메시지 스팸이 아직 유효 하다는 증거이다.” 아니 이럴수가! 잘 나가는 Everalbum을 스팸 주도자로 몰다니!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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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해킹, 어디까지 해봤니? #7: 데이터의 유의미 찾기

그로스 해킹이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결과의 계량적인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에 ‘말랑한 것’을 질색하는 개발자와 테크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했던 마케터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이다. 하지만 데이터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에겐 그로스 해킹의 계량적 방법론이 독으로 다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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